무뎌지지 않는 연습
외로움에 벗어나고자 그림을 샀다. 그림마저도 외로운 공간 속에서 존재가 희미하다. 감정은 물건이 아닌 감정을 가진 것과 나눠야 한다는 것을 세삼 깨닫는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