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LO가 맞는 것일까?
아침 라디오에서 항상 DJ는 YOLO를 외쳤다.속으로 당신은 연예인이니까 가능하지 라며 생각했었다.라디오에서 문자 사연을 소개할 때 "저도 회사 때려치고 여행가요!"라고 소개하며 DJ는 시청자를 응원했다.YOLO라는 단어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 괴리감은 상당할 것이다.세대에 따라 다를 것이며, 소득에 따라 다를 것이다.과연 누간가가 외치는 YOLO가 모두의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다.그리고 나는 내 삶에 그것을 어떻게 투영시키고 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다. 나는 급여가 들어오면 그 돈의 30%를 카드값으로 소비한다.나머지는 다 저축했다.여름 휴가철이나 연말 2달은 저축을 하지 않는다.나에게 휴가와 나에게 주는 선물등을 위해 그 돈을 사용한다. 주변에서 20~30%저축하고 나머지를 쓰는 친구들도 생각..
이야기/나
2018. 2. 5. 0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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