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뎌지지 않는 연습
한 두번의 도전은 너무 짧은것이라 생각 했다. 그 도전이 계속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다. 머리속에서는 생각이 맴돌고정리를 하려해도 불현듯 다시 도전하게 만든다. 미련이 남지 않도록 온 힘을 쏟지 않아서인가? 이 미련이 계속해서 나를 얽매이게 하고있다.그래서 미련은 미련을 남긴다. 이 굴레에서 이제 털어버리자. 2015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