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에 일에 열중하면서 연락 잘 하는 남자?
SNS에 보면 여자들 취향 저격들이 올라온다.대부분 사실 공감가는 말들이다.남녀를 바꾸더라도 그건 상대방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.하지만 모든 것은 그 정도에 따라 좋고 나쁨이 발생한다. [자신에 일에 열중하면서 연락 잘 하는 남자.] - 일하면서 쉬는 틈틈이 카톡이나 전화를 할 수 있다. 보통 아침 출근, 점심 식사, 퇴근 후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는다. 1번 "나 출근 했어요.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요~"2번 "나 아침 뭐 먹고 오늘 어디가서 뭘 할거고 이따가 옷 골라주고... 나 화장실~... 나 밥먹고 있는데(웅얼웅얼)" 1번과 같이 서로 바쁜데 간결하게 할말 하고 안부 묻고 짧은 통화나 메시지는 납득이 간다. 하지만 2번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. 나는 바빠 죽겠는데 별 시덥지않은 이야기를..
사랑?/해석남녀
2017. 10. 10. 13:53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