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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다니는 이들중
누가 모든면에 만족하며 다니겠는가?
회사가 좋으면 사람이 문제
사람이 좋으면 회사가 문제
둘 다 좋은 회사도 있고
둘 다 노답인 회사도 있겠지
가쉽거리로 회사, 상사 뒷담화 할 때
쾌감은 있을지언정
그런 회사 다니고 있는 자신을 생각해 보면
남는 건 또 무엇인가?
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지
연애하다 헤어지면 남인 것 처럼
회사도 직원도 서로 떠나면 그만인 것
욕할 필요도 그렇다 자괴감 들 필요도 없다.
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지내자
가족같은 회사보다
가'족'같은 회사가 더 많지만
그저 이기적인 회사와 직원이
덜 한 곳에서 다니고 싶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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