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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에 출근하면 머리가 몽롱하다.
히터 때문인지 이사라는 사람이 피는
전자담배 때문인지 모르겠다.
퇴근해서 공원을 거닐다 보니
머리가 아프다
찬바람을 쐬서 그런듯 하다.
출근해서도 퇴근해서도 머리가
고통받는다.
이제는 좀 해방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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